마상무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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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화랑도 체험장에서는 마상무예 공연은 100명 이상 참가시 공연을 실시한다.

말을 타고 산천을 주유하며 호승심과 호국정신을 길렀던 옛 화랑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말 위에서 여러 무예를 펼치는 것을 마상 무예라고 한다. 마상무예가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부여에서는 명마가 나왔으며, 활, 화살, 칼, 창 등을 쓰는 병사가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활을 쓰는 기병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마상무예는 기원 전 5~6세기 경부터 말 사육과 더불어 시작되었으며, 특히 수렵용과 전시용으로 함께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94년 8월 28일 (사)한민족전통마상무예
·격구협회가 최초로 복원, 발표하여 많은 문화제를 통하여 알려왔으며, 올바른 마문화의 전승과 계승발전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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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요도    
 

마상요도는 말을 타고 달리며 말 위에서 사용하는 칼로서 모원의가 이르기를 "단도와 수도는 거의 같다. 말 위에서 실용으로 쓸 수 있다."고 하였으며 특히 마상요도는 칼날의 등이 많이 휘어져 있는데 그 이유는 파괴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마상쌍검    
 

마상쌍검은 지상에서 하는 쌍검과 같으며, 요도를 양손에 들고 펼치는 무예이다. 고삐를 놓고 양손으로 기예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기술보다 고난도의 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쌍검은 단도를 택하여 쓰고, 대개 두 손으로 각각 쓴다.

 

 

 

  마상기창    
 

마상기창은 달리는 말 위에서 창을 사용하는 기법이다. 마상기창은 전쟁시에 강한 위력을 발휘하였으며, 그 사용이 중요하여 조선시대에는 무과의 시험과목으로 채택되었다. 기창의 길이는 15척이며, 사용법은 치고, 베고, 찌르는 동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상협도    
 

말 위에서 사용하는 협도는 보병이 사용하는 협도와 같으며, 날이 넓고 자루가 길며, 그 형태가 눈썹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미첨도라고도 한다. 월도와 비교하여 날이 얇고 무게가 가벼워 그 쓰임은 바람과 같이 날렵하게 사용한다. 협도의 길이는 7척, 날의 길이는 3척, 자루길이는 4척으로 아랫부분에는 철찬을 썼으며, 기마병과 보병, 수군 모두 쓸 수 있다. 특히 협도는 그 위력이 매우 뛰어난 장도로서 전쟁에서는 매우 활용이 많이 되었던 무기이다.

 



 

  기사    
 

예부터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무예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장려하여 무과 과목으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적과 가깝고 먼 거리에 관계없이 위력을 발휘하였으며, 특히 말을 타고 달리며 활을 쏘게 되면, 화살의 속도가 배가되어 전쟁시 적에게 큰 위협을 가하는 무예이다. 달리는 말 위에서 45파운드의 강력한 궁력의 활을 당기어야 하므로 이때 양손의 힘을 조절하기 위하여서는 몸이 위로 떠오르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발을 지탱하고 있는 등자(발거리)에 힘을 가하게 된다.이때 말은 위로부터 압박감을 받게 되므로 더욱 가속도를 내게 된다.